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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형님 노래 중에도 비와 관련된 노래가 많이 있죠? 물망초를 비롯해 가랑비 내 가슴에 내리는 비 등등.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형님의 비노래는 비 오는 거리입니다.
아마 이런 노래가 있었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1983년 5집에 수록된 곡인데 친구여 한강 나는 너 좋아에 묻혀 숨겨진 명곡으로 되버렸지요.
비오는 거리는 전주부터 끝까지 전반적으로 건반이 연주되는데 너무 애절하게 연주가 되어집니다, 그리고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로 시작되는 형님의 보컬은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제는 모두 갔지만에서 치솟아서 지금도 들려오네에선 허무한듯 내려놓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들으면 분위기 있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형님의 비노래는 비 오는 거리입니다.
아마 이런 노래가 있었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1983년 5집에 수록된 곡인데 친구여 한강 나는 너 좋아에 묻혀 숨겨진 명곡으로 되버렸지요.
비오는 거리는 전주부터 끝까지 전반적으로 건반이 연주되는데 너무 애절하게 연주가 되어집니다, 그리고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로 시작되는 형님의 보컬은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제는 모두 갔지만에서 치솟아서 지금도 들려오네에선 허무한듯 내려놓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들으면 분위기 있는 노래입니다
2 댓글
상
2015-07-13 17:54:03
민들레
2015-07-16 02: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