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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일상이 뭐가 이리 숨차게 바쁜지 이제서야 접하고..ㅜ
의술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그게 재발이 그렇게 많다는데..
오빠집에 가서 빨래 해주고 싶다요..ㅠㅠㅠ
오빠...미지동생들 사랑 듬뿍 드시고 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일상이 뭐가 이리 숨차게 바쁜지 이제서야 접하고..ㅜ
의술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그게 재발이 그렇게 많다는데..
오빠집에 가서 빨래 해주고 싶다요..ㅠㅠㅠ
오빠...미지동생들 사랑 듬뿍 드시고 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1 댓글
꿈의요정
2015-08-06 03:07:36
80년사랑님~ 오빠집에 가서 빨래 해주고 싶다요..ㅠㅠㅠ ---->>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빨리 나으실 겁니다. 동생들이 이렇게 많은 기도를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