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음... 엄청 기대했었나봐요~^^ 어쩜 좋아~!!!
일요일 울트라캡숑왕짱 짱짱 좋았는데...ㅎㅎㅎ
오빠도 짱! 하셨는데 말이죠~~~^^ 더 멋진 사진을 기대했었나봐요. 무언가 아쉽다는.....
또 담고 보고하세요~~~~
http://www.choyongpil.com/hello/media_photo?category=stage&year=16&page=1
- 첨부
-
- 0194f972da257acc80c11265eda3236e.jpg (1.06M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20 발매 축하 광고2 - 홍대입구역6 |
2024-10-17 | 883 | ||
공지 |
조용필님 정규앨범 20집 발매 축하 광고1-삼성역사 내25
|
2024-10-10 | 1375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49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7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69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2 | ||
17 |
축하드려요 |
1999-10-30 | 7438 | ||
16 |
-- |
1999-10-28 | 708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3 댓글
kara
2016-12-21 22:30:57
공연 휴우증 아직 안풀렸을텐데 이렇게 사진 담으라고 알려 주시고...
한마디로 땡큐입니다~~~
물방울
2016-12-21 22:54:53
최고
요정님 감사합니다
초록별
2016-12-21 23:44:10
사진이야 순간캡쳐 잖아요 그날 그곳에서의 울트라캡숑왕짱 짱의
오빼 모습을 충분히 보고 느꼈기에 몇장의 사진으로
아쉬워할순 없죠~오 ㅎ
장기 공연으로 입언저리가 많이 부르터셨든데 지금은 좀
나아지셨는지...열창을 하시는내 입가를 자주 만지셔서
맴이 안타까웠어요...오빤 휴식기에 들갔겠지만 많은 동생들은
오빠앓이 휴유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당분간은 힘들듯이요.
혼자만 있고싶다가두 어쩔덴 왁자지껄한 곳에서 수다두 떨고싶고...
햐~~~~~~~~~~~아. 이 병은 약두 없다지요.
꿈의요정
2016-12-22 02:04:13
ㅎㅎㅎ 보고 느끼고 했음 됐는데 제가 욕심이 지나쳐서 그만~~~^^
쏘리합니당~~
그렇지요~ 초록별님~
용필오빠께선 당분간 조용히 조용히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술 부르틈도 피곤함이 누적되어 면연력이 약해서인데...
편안한 곳에서 에너지 충전하셔서 내년에도 공연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쪼쿰이라도~~~^^ 4월이나 5월부터 앙탈을 부릴지 몰라요~~~
감기에 목소리가 쉰소리라 요즘 손꾸락으로 수다 떨고 있어요.
초록별님 손꾸락으로 게시판에다 수다 떨고 싶을때 적어요~~~^^
그게 치료약 입니다.ㅋ
지오
2016-12-21 23:39:17
그래도 좋구만요!!!
초록별
2016-12-21 23:46:47
짬뽕.ㅎ
초록별
2016-12-21 23:51:47
짬뽕이 아니라 찜뽕!
제가 잘못올리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짬뽕이라니~~~~~ㅋ
작은아기새
2016-12-21 23:59:51
정 비비안나
2016-12-22 05:24:43
상큼한 오빠 사진 감사해요~~
다~~ 폰에 저장하러 갑니다~~! 감사해요~~!^^
일심♥
2016-12-22 06:15:33
보고또바도웃음나고넘귀엽네요~~^^
예스
2016-12-22 23:45:43
정말 일요일 막공 최고였어요..
그 자리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요정님
항상 감사해요~
마이헤븐
2016-12-23 19:01:34
이제서야 댓글 다네유
넘넘 애쓰셨어요 요정님♡♡
요정님한테도 하트 백만개♡♡♡♡♡♡♡♡♡♡♡♡♡
카리스마 쩌는 오빠님
손짓하나 심지어 신발바닥까지
홀려서 뚫어져라 보게 만드는 오빵♡♡
이 오빠 팬이된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자랑스러운건지는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조용필!!!!!!!!
이거하나면 완전 따봉입니다요
사진도 샤방샤방하네요
세월은 공평하게 흘러가는건 아닌가바유
오빠만 저리 비켜가궁
쳇...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용
벌써부터 이 오빠가 많이 그립네유 ㅠ
성남언니
2016-12-24 04: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