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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님 감사합니다.
그냥 뵙지않아도 이름처럼 따스하고 예쁜 분이실것 같군요.
그냥 뵙지않아도 이름처럼 따스하고 예쁜 분이실것 같군요.
우리모두가 서로 얼굴은 몰라도 통신의 공간에서 서로들 만나지만
필을 사랑한다는 그 마음만으로도 모두를 감싸안을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의 삶이 때론 고단해도 나와 같은 맘을 가진 사람들을 여기서나마 뵐 수 있어서 이 공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줘요.
희수님도 항상 좋은일 많으시고
이 가을 소중히 보내세요. 그리구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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