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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제 홈페쥐 얘기 하시는건가요? 아직 이름이 '미지의 세계'로는 결정이 안 났는데요. 하지만 점점 그쪽으로 저도 기울고 있습니다. 이 홈페쥐의 이미지와 잘 맞는것 같고, 어떤 미래를 바라보는것같고...
이번 주말내로 결정내릴 계획입니다.
정현주 님이 쓰시기를:
>저는 미지의 세계가 다가오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새 천년과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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