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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님.
님의 글을 읽고 뭔지 모르지만 필을 사랑하는 같은팬으로서 그냥 마음이 쓰이네요.
님의 글을 읽고 뭔지 모르지만 필을 사랑하는 같은팬으로서 그냥 마음이 쓰이네요.
님의 믿음대로 모든 일이 잘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결코 실망하시거나 포기하지마시길,
또 젊은이 다운 용기로 밀고 나가시길 빕니다.
아, 제가 상황도 모르면서 횡설 수설 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항상 님의 필에 대한 성실하심에 감동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님에게 용기를 가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님! 꼭 원하시는데로 이뤄 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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