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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가왔습니다.
저는 킬리 따라갔었는데요... 다 한군데에 모이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저는 킬리 따라갔었는데요... 다 한군데에 모이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만나뵙죠.
PS. 계완님 홈페이지도 제가 집에 가는데로 링크올려드릴게요. 현재 전 서울의 PC방에 있습 ^^
박계완 님이 쓰시기를:
>인터넷 상으로만 알던 상준님을 직접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터널리 뒷풀이에 함께 하려 찾았는데 금방 사라지셨더군요..
>내일 홍콩으로 돌아가시나요.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짧은 만남이 아쉽군요.
>다음 콘서트에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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