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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7시 공연 보러가서
계완님 얼굴도 보고싶었는데,
결국 못 봤습니다...
종근님이랑 상준님하고는
서로 악수도 나눴거든요.
다음 기회에 꼭 한 번 뵈었으면 합니다.
글구,회원가입신청 지금도 받는지 궁금합니다.
홈페이지 단장 다되면 종근님이랑,상준님
걱정되실 정도로 홈페이지가 이쁠것 같습니다.
여자의 섬세함이 벌써 곳곳에 묻어나고 있군요...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일요일 7시공연 끝나고 만나서
악수도 나누고 반가왔습니다.
상준님이 흔들어댔던 작은 플랭카드
필님이 꼭 보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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