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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용필님의 음악적 카리스마에 빠진것이 벌써 10년째다.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중3시절 생각지도 않게 '큐'앨범 전체를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시작된 인연은 현재 내나이 25세인 지금까지 조용필 이름석자만 들어도 전율과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낀다. 음악애호가인 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는데 그의 음악이 나의 음악적 감각의 판단의 모든 기준이 되어버렸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양한 음악적 색감, 자신의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이 계속 나를 붙잡고 있는걸지도.... 내가 조용필님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러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르겠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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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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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9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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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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