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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남의 너무도 멋진 만남이였습니다.
2시간30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조용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 펜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시간30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조용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 펜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밤을 세워 오빠와 함께 한들 아쉬움이 없겠습니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셨고 질문 하나 하나에
정말 성의껏 답변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자리를 편하게 해 주셨어 저희들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시간이 지연되는 관계로 지방에서 오신 분들 중에는
차시간을 놓치신 분들도 계셨는데 무사히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밤은 쉬 잠이 오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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