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와우! 너무 멋있네요.
용필님을 사랑하는 분이 이렇게 많다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저는 오랜 기간동안 용필님의 팬이었지만 알고 지내는 팬들이 별로 없어서 늘 외롭게 용필님을 좋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오니 오랜 친구(?)를 만난 기분이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올께요. 그래도 되나요?
지난 번 용필님의 예술의 전당 콘서트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용필님을 사랑하는 분이 이렇게 많다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저는 오랜 기간동안 용필님의 팬이었지만 알고 지내는 팬들이 별로 없어서 늘 외롭게 용필님을 좋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오니 오랜 친구(?)를 만난 기분이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올께요. 그래도 되나요?
지난 번 용필님의 예술의 전당 콘서트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