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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다가는데...... 우리의 필님은 언제나 오시나요?
4월 중에 귀국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빨리 4월이 다 지나가기를 간절히 기다려왔습니다.
서울의 봄은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필님이 계시지 않으니 온난한 봄바람도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군요.
4월 중에 귀국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빨리 4월이 다 지나가기를 간절히 기다려왔습니다.
서울의 봄은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필님이 계시지 않으니 온난한 봄바람도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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