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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이 옵바 홈패이지에 올라온게 너무나 끼뻐요 옵바에 노래는 다 좋아요 그 중 킬리만자로의 표범,네 이름은 구름이여..너무나 좋아해요 옵바에 공연장에 가고 싶지만 시간에 여유가 없어서 한 번도 못보았답니당 옵바에 고추 잠자리를 지금도 들으면 엄마생각이 나요 그 노래를 좋아할 때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나요 지금은 엄마가 대서 노래를 들어요 언제나 들어도 항상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열씸히 노래를 불러주세요
그럼.........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빛나 엄마가-
그럼.........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빛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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