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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홍콩에 와 있는데 약 2주후에 다시 서울에 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절 보자고 하시는 분들이 몇 계신데 (솔직히 전 왠진 몰라여.... 제가 용필형님을 개인적으로 아는것도 아니고 한번도 만나뵙적도 없고... ^^) 그때 여러분 모아서 팬들의 미팅 한번 해야겠네여. 홈페이지 시작후 이미 여러분들을 만나게 됐는데, 정말 만나면 너무 편하고 재미 있어여. 모두 다 부담 없이 한 마음으로 만나는 것이니까. 아무리 형님얘기 많이 해도 지겹다는 사람 없고, 다 똑같은 생각이고 느낌이니까.
일단 서울간 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연락드리죠. 그럼 이만...
PS. 제 나이는여..... 음.....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 아직 총각입니다. 헤헤헤....
이정화 님이 쓰시기를:
>상준님 감사해요,,처음 들어 와서 이렇게 글도 쓰니 행복하네요.
>상준님이 부럽구요,,전 너무 오빠 음악을 사랑 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에요
>상준님은 몇살이시죠??? 오빨 언제 부터 좋아했나요,,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마련해주시구,전 컴맹으로서 아니 평범한 오빠의 팬으로선 너무 고맙구,신기하구 ,좋네요,,
>예전엔 저두 오빨 실제로 만나보기두 하구 그랬는데..
>지금은 음악 듣구 보구 싶어하구 그런다는것 외엔 아무것두,,,,
>그치만 이것두 마음만으로두 진정한 팬인거죠???
>상준님이 참 궁금해요
>저 자주 이곳에 들를꺼에요,,왜냐면 너무 편하구 오빨 만나는 기분이랄까,,,,
>시간 되시면 제 글에두 답장을 써주세요 .. 부탁드릴께요.
>저두 같이 팬들 만나는데 참여 하구 싶어요,
>상준님두 보구,,다른분들두 보구요
> 오빠에 대해 적극적으로 아는거 아무 것두 없지만
>저두 오빠의 영원한 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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