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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그런 멜 받으면 더 덥죠…그쵸?
우리가 수시로 들락거리는 이곳에는 걍 용필님만 좋아하고
사랑하면 되는데 그 외에것 까지 생각하는 팬들도 있나봅니다..하하하
저도 그런 비슷한 멜을 받은적이 있는데여..(어디 멜 뿐입니까??하하하)
대 놓고 싸우자니 오빠 팬끼리 우습고 또 오빠가 혹시라도 들리셔서
그런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을 보시고 가슴 아프실까봐 걍 참고 참아서
다혈질인 저 화병 나는 줄 알았어여..하하하.
걍 상대 안하니깐 그분도 안그러시드라구여..
그러니 그만 마음 푸세여..
제가 용필오빠에게 딱 2번 개겼(?)는데여(수박장수, 날라리 가요계 황제.. 발언)
두번 다 날벼락 맞았자나여.
근데 두번 박살(?)나고 보니 오빠의 신기(?)가 저한테로 생겼는지
밑에 박순주님 제 저주를 받았다구 하시네요.
(저를 전원주라고 놀림<---순주님 조심하세욧..저한테는 필님의 뜨거운 피가 흐흠돠.으흐흐흐)
이런 신기(?)는 우리 순주님처럼 열혈당원말구
조직(?)을 와해시키는 분들한테도 가야하는데…그쵸? 하하하하
어쨌든 새아님….
우리가 여기 용필님 때문에 모이고 만나는 거지 뭐 다른 명분이 있나여?
대의를 따르다 보면 그런 자잘한 것에는 그만 신경쓰세여.
저도 새아님이 올리신 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여.
저 같은 민간인(?) 새아님 친구를 위해서라도 항상 들리셔서 흔적 남겨주시구여
우리 걍 용필님 한테 충성해여.. 새아님 만쉐..조용필 만쉐..미세계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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