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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숙이 님이 쓰시기를:
>어머나! 너무 반갑네요.
>아니 이런곳을 왜 여태 몰랐을까요.
>나는 40대 주부예요. 조용필오빠의 데뷔때부터 열성팬이였는데
>그 열정도 살다보니 다 식고 이제다시 신승훈님의 팬이 되어
>팬클에서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반갑고 옛 고향을 다시 찾아온 느낌 바로 그거랍니다.
>홈페이지도 너무 멋있네요.
>앞으로 종종 꼭! 찾아 오겠습니다.
>조용필오빠는 건강하시죠.
>간간히 활동도 하시는것 같고, 곧 어떤일를 시작하시나 본데
>앞으로 많이 많이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꿈이 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나만~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가사가 맞나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흥얼거려보는데 그래도 기억들이 다 나네요.
>이노래 들으며 눈물짓던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런 내가
>40대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또한번 느끼며...
>
>어머나! 너무 반갑네요.
>아니 이런곳을 왜 여태 몰랐을까요.
>나는 40대 주부예요. 조용필오빠의 데뷔때부터 열성팬이였는데
>그 열정도 살다보니 다 식고 이제다시 신승훈님의 팬이 되어
>팬클에서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반갑고 옛 고향을 다시 찾아온 느낌 바로 그거랍니다.
>홈페이지도 너무 멋있네요.
>앞으로 종종 꼭! 찾아 오겠습니다.
>조용필오빠는 건강하시죠.
>간간히 활동도 하시는것 같고, 곧 어떤일를 시작하시나 본데
>앞으로 많이 많이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꿈이 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나만~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가사가 맞나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흥얼거려보는데 그래도 기억들이 다 나네요.
>이노래 들으며 눈물짓던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런 내가
>40대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또한번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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