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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오빠를 너무나 좋아해서 온 방을 오빠 사진으로 도배했던 적도 있습니다. tv에서 오빠가 나올 때마다 소리를 질러 부모님께 야단 맞던 일도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습니다.우리 부모님도 오빠를 무지무지 좋아하시지만 제가 소리를 지르면 괜히 야단치셨던거죠. 지금도 저의 수첩에는 오빠의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그 사진을 보면서 그때를 기억하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tv에서도 오빠를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건강이 제일이래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tv에서도 오빠를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건강이 제일이래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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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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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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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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