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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형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죠~
그로부터 어언~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금도 길을가다 형님의 노래가 나오면 발길을 멈추곤 합니다.그리고 혼자 흥얼거리곤 하지요 !지금 저의 별명은 허용필로 통한답니다.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끊인다는 말 처럼 어언~20년이란 세월동안 형님의 노래와 동고동락
하다보니 저의 본 목소리는 어리론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내목소리가 변했음을 느끼며 노래방에가서 다른가수 노래를 불러도 노래는 형님 스타일로 나오니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 저의 심정으로서는 소송이라도 걸까 합니다.
- 대구에서 -
그로부터 어언~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금도 길을가다 형님의 노래가 나오면 발길을 멈추곤 합니다.그리고 혼자 흥얼거리곤 하지요 !지금 저의 별명은 허용필로 통한답니다.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끊인다는 말 처럼 어언~20년이란 세월동안 형님의 노래와 동고동락
하다보니 저의 본 목소리는 어리론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내목소리가 변했음을 느끼며 노래방에가서 다른가수 노래를 불러도 노래는 형님 스타일로 나오니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 저의 심정으로서는 소송이라도 걸까 합니다.
- 대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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