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형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죠~
그로부터 어언~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금도 길을가다 형님의 노래가 나오면 발길을 멈추곤 합니다.그리고 혼자 흥얼거리곤 하지요 !지금 저의 별명은 허용필로 통한답니다.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끊인다는 말 처럼 어언~20년이란 세월동안 형님의 노래와 동고동락
하다보니 저의 본 목소리는 어리론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내목소리가 변했음을 느끼며 노래방에가서 다른가수 노래를 불러도 노래는 형님 스타일로 나오니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 저의 심정으로서는 소송이라도 걸까 합니다.
- 대구에서 -
그로부터 어언~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금도 길을가다 형님의 노래가 나오면 발길을 멈추곤 합니다.그리고 혼자 흥얼거리곤 하지요 !지금 저의 별명은 허용필로 통한답니다.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끊인다는 말 처럼 어언~20년이란 세월동안 형님의 노래와 동고동락
하다보니 저의 본 목소리는 어리론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내목소리가 변했음을 느끼며 노래방에가서 다른가수 노래를 불러도 노래는 형님 스타일로 나오니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 저의 심정으로서는 소송이라도 걸까 합니다.
- 대구에서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14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9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15 | ||
19 |
오빠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텐데... |
1999-11-02 | 7125 | ||
18 |
가슴이 두근두근.. |
1999-10-31 | 7093 | ||
17 |
축하드려요 |
1999-10-30 | 7446 | ||
16 |
-- |
1999-10-28 | 7090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37 | ||
14 |
죄송... |
1999-10-26 | 7489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61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86 | ||
11 |
-- |
1999-10-25 | 7835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8004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72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4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84 | ||
6 |
-- |
1999-10-24 | 804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9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00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30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2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36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