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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형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죠~
그로부터 어언~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금도 길을가다 형님의 노래가 나오면 발길을 멈추곤 합니다.그리고 혼자 흥얼거리곤 하지요 !지금 저의 별명은 허용필로 통한답니다.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끊인다는 말 처럼 어언~20년이란 세월동안 형님의 노래와 동고동락
하다보니 저의 본 목소리는 어리론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내목소리가 변했음을 느끼며 노래방에가서 다른가수 노래를 불러도 노래는 형님 스타일로 나오니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 저의 심정으로서는 소송이라도 걸까 합니다.
- 대구에서 -
그로부터 어언~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금도 길을가다 형님의 노래가 나오면 발길을 멈추곤 합니다.그리고 혼자 흥얼거리곤 하지요 !지금 저의 별명은 허용필로 통한답니다.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끊인다는 말 처럼 어언~20년이란 세월동안 형님의 노래와 동고동락
하다보니 저의 본 목소리는 어리론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내목소리가 변했음을 느끼며 노래방에가서 다른가수 노래를 불러도 노래는 형님 스타일로 나오니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 저의 심정으로서는 소송이라도 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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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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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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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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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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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7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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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5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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