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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 앞줄에 앉아있었고 정말 신중히 공연을 보고 즐겼습니다.그리고 용필님의 모니터를 꼼꼼히 하고 있었는데 아주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일본인들 상대로 공연을 하다보니 국내 극성팬들이 맨 앞에 앉아 저도 그가운데 있었지만 좋은 건 알겠지만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지는 않은신지....
아무튼 28일 공연은 음악감상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고 스피커소리에 제대로 용필님의 목소리를 몇번 놓친게 안타까왔어요.공연관람이전에 전 롯데 백화점에 가서 용필님께 드릴 와인2병이랑 페러리 향수를 사가지고 들어가서 공연 엔딩때 전달해드렸고 잠시나마 였지만 악수를 할수가 있었습니다.그날을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날을 왠지 모르게 공연에 집중이 안되었고 초청으로 이루어졌다지만 군데군데 자석이 보이는 약간 아주 약간 썰렁한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용필님의 노래에 무대는 압도 돼고 있었습니다.국내최고의 가수 조용필을 불러놓고 만들어진 롯데측 글쎄 그정도밖에 안됐는지...
조용필님을 불러놓고 면세점 홍보 차원의 공연 약간의 어슬펐던점이 보이더군요 그날은 복잡한심정으로 그렇게 흘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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