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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님이 쓰시기를:
>내일, 지금부터 3시간 후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예요.
>송편은 많이 만드셨나요.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아! 아줌마가 되고나면 명절 맞는게 가장 싫다고 하더니 정말 지금 절실히 느껴지네요.
>저도 아줌마가 되기전엔 무슨 영화를 보고 무슨 어디에 놀러갈까 하는 안건이 가장 중요 포인트 였는데, 지금은 차례 후 쌓이는 설것이는 어떻게 처리하나하는 안건이 가장 중요사항 첫째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혹시 이 글을 마치며 아줌마가 아닌 분들 연휴기간 열심히 쓰러지기
>일초전 까지 신나게 즐기세요.
>전 결혼한지 3개월이 되었지만 벌써 아줌마의 첫번째
>쓴잔을 마신답니다.
>하하하///
>오늘은 오빠의 "Q,그대발길 머무는 곳에.."가 너무 듣고싶네요.
>여러분들도 오빠의 노래를 자장가 삼아 주무시고 우리 다함께
>오빠 꿈이난 꾸어볼까요.
>바이...........
>
>내일, 지금부터 3시간 후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예요.
>송편은 많이 만드셨나요.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아! 아줌마가 되고나면 명절 맞는게 가장 싫다고 하더니 정말 지금 절실히 느껴지네요.
>저도 아줌마가 되기전엔 무슨 영화를 보고 무슨 어디에 놀러갈까 하는 안건이 가장 중요 포인트 였는데, 지금은 차례 후 쌓이는 설것이는 어떻게 처리하나하는 안건이 가장 중요사항 첫째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혹시 이 글을 마치며 아줌마가 아닌 분들 연휴기간 열심히 쓰러지기
>일초전 까지 신나게 즐기세요.
>전 결혼한지 3개월이 되었지만 벌써 아줌마의 첫번째
>쓴잔을 마신답니다.
>하하하///
>오늘은 오빠의 "Q,그대발길 머무는 곳에.."가 너무 듣고싶네요.
>여러분들도 오빠의 노래를 자장가 삼아 주무시고 우리 다함께
>오빠 꿈이난 꾸어볼까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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