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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태지 기사로 날마다 방송에서는 야단들이군요.
한편은 부러운 생각도 들지만...어떻게 조용필님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정말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그 자체가 난 기분 나빠요.
요즘 인기있는 가수들(H.O.T 나 김현정, 이정현,조성모....) 그 쪽
에서나 긴장이 될거예요. 서태지의 독특한 음악성은 다른 요즘 가수보다는 훨씬 낫다고는 생각하지만,그렇다고 그들 팬들이 말하는 것처럼 신화니 한국대중가요사의 영웅이니 하는 말은 왠지 부족함이
느껴져요. 앞으로 10년이나 20년이 흐른뒤에도 여전히 그의 노래가
힘을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워 진다면 그때에는 나도 그을 인정할거예요.하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시대를 따라 거슬러 올라 가 보면 시대에 따라 스타는 항상 있었어요.
서태지 또한 90년대의 스타였어요.그의 대한 평가는 먼 훗날 내려도 늦지 않는다고 봐요. 다만 조용필님처럼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타가 되기란 쉬운것이 아니지요....
한편은 부러운 생각도 들지만...어떻게 조용필님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정말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그 자체가 난 기분 나빠요.
요즘 인기있는 가수들(H.O.T 나 김현정, 이정현,조성모....) 그 쪽
에서나 긴장이 될거예요. 서태지의 독특한 음악성은 다른 요즘 가수보다는 훨씬 낫다고는 생각하지만,그렇다고 그들 팬들이 말하는 것처럼 신화니 한국대중가요사의 영웅이니 하는 말은 왠지 부족함이
느껴져요. 앞으로 10년이나 20년이 흐른뒤에도 여전히 그의 노래가
힘을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워 진다면 그때에는 나도 그을 인정할거예요.하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시대를 따라 거슬러 올라 가 보면 시대에 따라 스타는 항상 있었어요.
서태지 또한 90년대의 스타였어요.그의 대한 평가는 먼 훗날 내려도 늦지 않는다고 봐요. 다만 조용필님처럼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타가 되기란 쉬운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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