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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님이 쓰시기를:
>이선미님!
>저도 이터널리에 두달전에 가입했는데 아직 회지 한장 못 받아봤어요. 이터널리 촘무라고 하시는 남상옥님 앞으로 회비 보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던 차여요.핸드폰 번호 그때 가르쳐 줘서 통화했는데 그 번호를 잊어버려서 전화할 수도 없고 좀 답답하군요.
>통장 계좌번호만 알고 있어요. 팬클럽이 활발하게 활동이 없는것은
>조용필님의 활동이 뜸하시기 때문일거예요. 그렇다고 우리 팬들이 필님께 향한 마음이 사그러졌다고는 생각진 않아요.
>그의 음악이 있는한,그의 노래가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한
>우리들은 그에게 향한 마음은 한결 같을거라 믿어요.
>
>
>
>이선미 님이 쓰시기를:
>>어제 이터널리 음성사서함에 들어가보니 알림방에는 예전에 있던
>>안타까운 소식 한가지와 이야기방에서 하나의 메세지도 들어있지
>>않더군요.
>>전화를 끈을며 많이 허전했어요.
>>예전에는 다음 메세지 청취를 누르며 이런저런 이야기와
>>음악을 듣는게 너무 좋았는데 어느 날 인지부터 뜸해지는 듯
>>하더니 요즘은 썰렁해지네요.
>>저도 이제 오빠의 팬으로써 이터널리의 회원으로써 많이
>>노력하고 응원할테니 우리 예전처럼 활기차게 돌아갔으면 해요.
>>그리고 서정주 회원님 이메일 주소 좀 보시면 올려놓으시겠어요.
>>아니면 제 주소에 남겨주세요.
>>대화나누고 싶어요.
>>sm4480@hanmail.net
>>요즘 감기가 너무 무섭게 극성을 부리고 있어요.
>>모두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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