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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드신 분의 성의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40대인데 중학교 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해서 신문에서 기사가 나오면 스크랩하곤 했지요.
판이 나오면 꼭 사모으고 무척 좋아했는데 다행이도 이홈페이지에서 지나간 노래를 다 들을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구 기뼜지요.
시간이 된다면 꼭 콘서트에 가고 싶네요.
공연은 지금까지 두번 정도 갔거든요.
남편보고 같이 가자고 해야지...
저는 40대인데 중학교 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해서 신문에서 기사가 나오면 스크랩하곤 했지요.
판이 나오면 꼭 사모으고 무척 좋아했는데 다행이도 이홈페이지에서 지나간 노래를 다 들을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구 기뼜지요.
시간이 된다면 꼭 콘서트에 가고 싶네요.
공연은 지금까지 두번 정도 갔거든요.
남편보고 같이 가자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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