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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 또한 왕년의 가수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음악을 잘 모르고 글을 쓰는 사람이 워낙 많기도 하구요.
그래도 신문은 좀 덜합니다. 요즘 음악에 관해서 책을 쓰고 있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면 과연 저 사람이 어떤 음악적 지식을 가지고 저런 말도 안되는 글을 썼나 하는 황당함도 자주 느끼곤합니다.
다만 제가 동지 여러분께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그냥 항의만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했구요, 더욱 용필님의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동지들이 됐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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