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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년이군요
저는 6월말쯤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그때의 설레임이란...
미래를 연상케 하고 세련된 현대감각에 맞게 꾸며진 홈페이지였고 수퍼스타 펜이란걸 자부심을 가지고 이곳을 내집처럼 드나들며 웃고 감동을 받으며 필사랑 키워갔답니다.
				저는 6월말쯤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그때의 설레임이란...
미래를 연상케 하고 세련된 현대감각에 맞게 꾸며진 홈페이지였고 수퍼스타 펜이란걸 자부심을 가지고 이곳을 내집처럼 드나들며 웃고 감동을 받으며 필사랑 키워갔답니다.
상준님 덕분이란걸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고 
활기있는 미지의 세계가 되시길 빕니다.
박상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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