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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스테이지 죽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레파토리는 우리 YP만이 가능할 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레파토리는 우리 YP만이 가능할 겁니다.
특히 여름 레파토리에 가서는 
신나는 락들이 콘서트장을 흔들어 댑니다.
콘서트에서 전혀 부르지 않았던 
몇가지 레파토리도 들려줍니다.
더욱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은
앵콜곡이 6~7곡쯤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술의 전당에 가보면 남부순환도로 길가에 대문짝만한 YP의 
공연 홍보 현수막에 역시 대문짝만하게
 '매진'이라고 쓰여있습니다.
그 매진의 의미를 콘서트장에서 또 한번 느꼈습니다.
위대한 가수는 역시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더군요.
아주 자세한 후기는 필동의 단체관람일 때 상세하게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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