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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필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여...
첫날에는 오케스트라석 빼구 4번째에서 봤는데...
'필님이 머리를 자주 넘기시네?'했거든여...
어제는 이마에 흘리시는 땀방울까지도 보이던거 있져...
아마 첫날도 계속 땀을 닦으셨나봐여.
첫날은 흰 손수건은 던져준 객석에 계신 분께...
감사해 하시는 거 같던데...
				첫날에는 오케스트라석 빼구 4번째에서 봤는데...
'필님이 머리를 자주 넘기시네?'했거든여...
어제는 이마에 흘리시는 땀방울까지도 보이던거 있져...
아마 첫날도 계속 땀을 닦으셨나봐여.
첫날은 흰 손수건은 던져준 객석에 계신 분께...
감사해 하시는 거 같던데...
이번 콘서트 때 특히 느낀건데...
우리 필님...팬들을 많이 아끼시져?
전에도 필님...정이 많은 분이시라는 건 알았지만...
티 안 내는 애정^^이니까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으로 만족했어여.
그런데 어제는 팬들에 대한 티 안 내는 애정^^이 아니었어여.
그랬져? 다른 분들도 느끼셨져?
필님은 팬들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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