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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숙 님이 쓰시기를:
				>제 앞자리에서 미지의세계 플랜카드를 휘날리던 분이군요.
>가죽점퍼에 가죽장갑(?) 그 멋진 분이 상준님이었나요?
>전 바로 뒷자리에 앉아있었고, 좀 짧은머리에 
>하얀 폴라티를 입고 있었는데.. 기억못하실거예요.
>
하하하.. 맞습니다. 바로 앞에서 검은 가죽자켓 입고 설치던게 저예여. 근데 왜 장갑까지 실내에서 꼈는지는 저도... 헤헤. 바로 뒤에 계셨다구여? 기억이 나는것 같네요. ^^
>이번엔 기타를 맡은 최희선씨의 활약이 높았다고 생각해요.
>못보던 쌍기타(?) 솜씨도 보여줬고, 자존심 이란 노래였나?
>마이크에 묘한 효과까지???
>얼마나 놀랬던지..
쌍기타와 마이크 효과에 대해서 위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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