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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글을 보고 저도 한마디.글쎄 학준씨 다 이해하세요 모두가 용필님을 넘 아끼기에 저도 원영씨 말듣고 똑같은 생각해 본적 많았었고 콘서트 레파토리가 넘 비슷해서 절대 안가야지하면서도 가지는게 오빠 공연이더군요.용필오빠는 힘드시겠지만 이젠 뭔가 좀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느낀그대로 오빠에게 말해줘야 되는건 아닌지 조용필씨는 정말 뭔가 모르는 사람 같아요.더나은 발전을 위해서 사실 전 원영씨맘 이해가 가요.요즘 들어서 이젠 용필오빠 공연이 가기가 싫어져요.그게 그건고 같고 돈도 돈이고 힘들게 가이드해서 번돈 서울까지 가고 표값도 10만원정도고 공연이 좋았다면 내가 이런 치사한 생각안할텐데 이젠 안가는 날이 더 많을것 같군요.
학준씨 같은 사람도 있음 저같은 팬들도 있다는거 다 이해해주세요 흥분하지 마시고 용필 오빠 공연은 안봐도 천리안 필은 도와주고 싶어요.난원영씨말에 동감인데 아무리 용필오빠에게 의견내면 뭘해요 바뀌지도 않는데 바껴가는건 나자신뿐이고 점점 멀어져가는것도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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