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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44세의 펜이다
펜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한없이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맞겠다
나는 언제나 노래를 부르게되면 그 목록이 정해져있다
펜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한없이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맞겠다
나는 언제나 노래를 부르게되면 그 목록이 정해져있다
1 꿈
2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3 친구여
4 허공
그리고 수없이 나의 영혼을자극하는 노래들.....
나는 글을 시와 글을 취미로 쓰는 사람이다
그의 노래를 들으며 언제나 나는 글의 영감을
얻는다. 그의노래는 나의 글에대한 영감을
한없이 자극하며 마음을 평온하며 글에대한
열정을 타오르게 한다 그대의 노래는 조용한
마음에 불을 지피고 보이지않는 영혼을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세상의 모든 슬픔과 외로움을 절규로
쏟아내며 우리의 삶을 대신노래로 해주는 그대시여
가성과 탁음과 절규하며 쏟아내는 가슴의 울림소리가
나의 모든 고뇌와 희망을 감싸주고 위로한다
당신!
노래하는 치료사여
언제나 소탈하고 고뇌스런 당신의 모습이
우리의 곁에 함께 있기를 소원해본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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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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