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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빨 볼 수 있다는 기대로 저녁부터 TV 앞을 점거하여 기다렸습니다. 헌정쑈의 잠깐잠깐 비치는 오빠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었죠. 건강이 안 좋으신것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침도 하시고요...
드디어 기다리던 콘써트!
형편없는 헌정쑈때문인지 더욱 빛나보이더군요.
멋진 무대와 팬들의 환호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댔습니다.
봄, 여름을 지나 가을. 창밖의 여자를 부르시더군요. 그런데...그런데...TT.....
여기서 화면이 끊겼습니다.(여기는 광주입니다.) 헌정쑈때부터 화면이 안좋았었는데 일이 터진거죠. 눈물이 났습니다.
재방송 요구하자구요.
드디어 기다리던 콘써트!
형편없는 헌정쑈때문인지 더욱 빛나보이더군요.
멋진 무대와 팬들의 환호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댔습니다.
봄, 여름을 지나 가을. 창밖의 여자를 부르시더군요. 그런데...그런데...TT.....
여기서 화면이 끊겼습니다.(여기는 광주입니다.) 헌정쑈때부터 화면이 안좋았었는데 일이 터진거죠. 눈물이 났습니다.
재방송 요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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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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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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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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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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