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전 현재 30세이구요..
국민학교시절때 조선생님께서 활동하던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비련""창밖의 여자""자존심""고추잠자리"
"사랑은 아직도...""나는 너 좋아""잊혀진 사랑"등입니다.
국민학교시절때 조선생님께서 활동하던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비련""창밖의 여자""자존심""고추잠자리"
"사랑은 아직도...""나는 너 좋아""잊혀진 사랑"등입니다.
당시 활약했던 장욱조의 "고목나무"나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
"안개속의 두 그림자" 산울림의 "내게 사랑은 너무 써""청춘" 송골매의 "아가에게""세상모르고 살았노라"와 같은 곡들도 들어보구 싶네요...윤시내의 "열애"나 전영록의 "애심"과 같은 곡들도...
요즘 노래들엔 왜 옛날곡들에 스며들어있는 낭만과 운치가 없을까요...? 요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황폐해진 마음때문일까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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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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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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