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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녹화 한것을 보고... 방송국측과 후배가수들의 실수가 중간 중간에 눈에 띄여 ....
-----명예의 전당 수상 방송..----
- 박상민은 제쳐 두겠슴. 필님도 인정하는 가수니까요..
- 김현정은 성의를 해서 부르는것 같더니... 갑자기 30주년이라니.. 왠 30주년?? (지가 뭣때매 나왔는지도 모르고.. 말이지) 그리고,창밖의 여자 마지막 부분의'나를 잠들게 하라'의 '라'는 발음이 [la]가 아니라 [ra]인데... 발음이 완전히 외국식 발음...
- 중간에 첨보는 신인이 나왔는데... 필님께 얼굴 한번 비쳐 볼라고.. 나온거 같음.
- 조성모는 장난 하러 나왔나? 무성의하다 못해.. 장난하는거 같았슴..
- 유승준, 젤 맘에 들었슴.... 곧, 유승준 5집을 구입할 생각임
비록 라이브는 아니었지만, 성의 있어 보이고... 필님을 존경하고... 보고 배우겠다는 의지가 진심에서 우러 나온듯 함..
--------콘서트 방송----
여기에도 방송국측의 실수가 있었네요..
'하얀모래의 꿈'을 외국이라고 소개하는 자막이 뜨던데..
그 곡은 외국이 아닌것 같은데...
배성문씨가 노랫말 을 붙이고, 변혁이라는 사람이 곡을 붙인거 같은데...
예전에 제가 어디서 본것을 기억해 보면, '하얀 모래의 꿈'은 어떤 사람이 부산 해운대에서 있었던 실화를 노랫말로 붙였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방송국측의 실수였던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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