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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변여론을 수렴하고 방송일(문화방송은 아니지만)하는분 얘기 들어보고 저 자신이 판단 하건데 분명히 신문고는 시청자 계시판이고 문화측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tv속의tv 우리들의 요구를 다뤄 줄 수 있는 희망이 있는 프로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펜들이 3일 글 올리고 결과를 기다리는건 너무 급한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공영방송으로서 무책임을 탓하지 않을 순 없습니다.
냉정히 생각 해 보건데 우리들 입장에선 3일간 엄청난 글들을 올렸지만 안일한 그들은 일부 극소수라 단정 할 수 있는 상황이고 며칠 두고 보자는 심정으로 아무런 응대가 없는 듯 합니다. 또한 tv속tv도
이미 녹화가 끝난 상태에서 저의 글들이 올라가지 않았나 싶구요
이번 주에 안 다룬다고 해서 다음주도 안다룬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신문고에 글 계속 올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괜히 골드디스크와 관련하여 10대얘들에게 밀릴 필요도 없구요
정말 밀린다면 그들(문화방송)생각대로 반짝 하고 만 꼴이 됩니다
우리가 너무 조바심 내고 있지 않나 생각 해 봅시다
저희들이 사실 앵콜공연을 못 봐서 이런 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진정 원하는건 좋은날 좋은시간대 방송해서
다시 한번 필님의 위대함을 알리는 거겠지요
공중파 방송의 힘은 대단 한거 아니겠습니까
새벽방송 했는데도 그 영향으로 얼마나 많은 펜들이 나타나고
또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또 움직이자구요
송녀특집을 기다린다는 심정으로
기본적으로 신문고 tv속tv 글 올리시고 우리들글 추천 하시고
섹션tv연예통신 그리고 생방송 화재집중으로도 이 두곳은 못 가시드라도 제가 신문고글 퍼다 실을께요
그리고 일단 스포츠 투데이 문화부 기자 이메일 주소 올립니다
개인 대 개인 멜이니까 정중히 하셔야겠죠 헤헤!
아무래도 이곳엔 광적인 필펜 입장보다 객관성을 갖는게 좋을듯
이창세 ulsuben@sportstoday.co.kr
장순호 soonho@ ;;
박양수 yasupa@ ;;
계속 해서 다른 신문사 알아 볼께요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올려 주시구요
슈퍼스타 조용필공연을 새벽에 내보낸 것
우리가 절대 잊어서도 안되고
필님의 펜이라면 자존심 찾아 드리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추신 ; 같은 펜입장에서 너무 화나고 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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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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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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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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