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침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미세에서 게시판 읽었습니다.
물론 신문고나 tv속의tv도 좋지만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전화가 효과가 클것같습니다.
참고로 제직장이 여의도인데 토요일마다 아그들이 아침부터 진을치고있거든요.
올여름 퇴약볕에 아그들 힘들다고(?) 우리직원분들 몇분이서 교대로 전화해서 너네자식이 한여름 퇴약볕에 그러고 있음 좋겠냐고,
누구땜시 밥먹거 사는거냐고....
하여간 엄청난(양보다는 질) 전화에 9월부터인가 천막이 등장했고, 커피자판기까지 등장했습니다.
전화를 많이 했읍합니다.
글구 앵콜방송안함 제가 MBC(?)폭파시키겠습니다.
2000년 마지막달을 조용필님과 함께했으면합니다.
물론 신문고나 tv속의tv도 좋지만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전화가 효과가 클것같습니다.
참고로 제직장이 여의도인데 토요일마다 아그들이 아침부터 진을치고있거든요.
올여름 퇴약볕에 아그들 힘들다고(?) 우리직원분들 몇분이서 교대로 전화해서 너네자식이 한여름 퇴약볕에 그러고 있음 좋겠냐고,
누구땜시 밥먹거 사는거냐고....
하여간 엄청난(양보다는 질) 전화에 9월부터인가 천막이 등장했고, 커피자판기까지 등장했습니다.
전화를 많이 했읍합니다.
글구 앵콜방송안함 제가 MBC(?)폭파시키겠습니다.
2000년 마지막달을 조용필님과 함께했으면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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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5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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