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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세번이나???
님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헤헤
님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헤헤
미쓰고 님이 쓰시기를:
>그냥 지나가기에 너무 허전한것같아 필님의 열렬한 팬들과 마냥
>같이 하고픔입니다.
>같은하늘아래 같은마음으로(필님을향한)공감할수있는 그대들이
>있음에 눈물이 날정도로 행복하네요.
>예전의 필님모습은(밤무대끝나고호텔방에서뵈었을때)늘 아파서
>팔에는 링겔맞아서 멍이시퍼렇게 들었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던 기억들이 아련히 적어오네요.
>그누가 그랬지요. 조용필이가 밥먹여주는냐고? 밥이중요합니까?
>그보다 더 많은꿈과 사랑과 희망을안겨주는데...
>아참! 반찬까지도 먹여주던데요?(거짖말아님 3번정도식사같이했음)
>필님팬 여러분 오빠 언제쯤오나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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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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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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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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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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