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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기에 너무 허전한것같아 필님의 열렬한 팬들과 마냥
같이 하고픔입니다.
같은하늘아래 같은마음으로(필님을향한)공감할수있는 그대들이
있음에 눈물이 날정도로 행복하네요.
예전의 필님모습은(밤무대끝나고호텔방에서뵈었을때)늘 아파서
팔에는 링겔맞아서 멍이시퍼렇게 들었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던 기억들이 아련히 적어오네요.
그누가 그랬지요. 조용필이가 밥먹여주는냐고? 밥이중요합니까?
그보다 더 많은꿈과 사랑과 희망을안겨주는데...
아참! 반찬까지도 먹여주던데요?(거짖말아님 3번정도식사같이했음)
필님팬 여러분 오빠 언제쯤오나요?
같이 하고픔입니다.
같은하늘아래 같은마음으로(필님을향한)공감할수있는 그대들이
있음에 눈물이 날정도로 행복하네요.
예전의 필님모습은(밤무대끝나고호텔방에서뵈었을때)늘 아파서
팔에는 링겔맞아서 멍이시퍼렇게 들었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던 기억들이 아련히 적어오네요.
그누가 그랬지요. 조용필이가 밥먹여주는냐고? 밥이중요합니까?
그보다 더 많은꿈과 사랑과 희망을안겨주는데...
아참! 반찬까지도 먹여주던데요?(거짖말아님 3번정도식사같이했음)
필님팬 여러분 오빠 언제쯤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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