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된 공연실황 이유로 많은 필님펜들과 시청자분들이 항의를 하고

있지만 문화방송은 지나칠만큼 무성의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방송국 실수로 헌정쇼 잘 못 기획 할 수 있고, 편성 잘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청자에 의한 방송을 한다면 시청자 한 사람의

의견도 들어 줄 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극성펜들이라고 단정하는 이해 할 수 없는 해석을 내리고

있습니다.

문화방송에 묻고 싶습니다. 아무 말 없이 있는 시청자는 조용필공

연 불만 없다고 보는지, 헌정쇼가 우습게 여기고 있지 않은지....

유치찬란한 최진실 결혼장면 중계를 잘했다하여 다들 가만히 있다

고 해석하는지

자기들 편한대로 해석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것들이 정말 잘했다고 해석한다면 문화방송수준은 유아방송입니다.

필님의 많은펜들이 그동안 너무나 성숙한 방법으로 항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화방송은

차라리 이젠 극성펜 영향력을 보여 줍시다.

우리수준에 못 미치는 문화방송이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이번일을 그냥 넘길 수 없다는 많은분들이
계시다면 이젠 적극성을 뛰고 조직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 우선은 각 사이트로 나눠져 있는 필님펜크럽과 기타펜들 그리고

마음만 있느펜들 모두 이곳 미지의세계 게시판으로 모일 수 있

도록 해서 의견 행동을 통일 하는 겁니다.

(물론 각 펜크럽에서 하시는 활동은 하시고 임시로 이번투쟁과
관련해서 모이느거지요. 미세를 택한것은 그래도 넷참여자가
제일 많습니다)

- 모두가 하루 하번 이상씩 신문고 전화걸기 계속 하고

- 홍제미나니님 조원영님 같은 분들이 기자들에게 개인멜을 보내
고 있는데 이것 역시 몇분이 팀을 이뤄 체계적으로 하자는 겁
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책임감도 있어 효과
적일 듯 합니다.

- 대자보 문고 계속 바꿔 가면서 부착 해 주고

- 10대가수제전 앞두고 현수막을 설치 합시다.
현수막 최소 5장은 걸어야 효과 볼 듯 합니다
각각 조용필펜크럽이름으로
이것 역시 모두 합하여 내용 선정하고 같은시간에 설치 되어야
합니다.

- 조직적으로 가기 위해선 뜻 있는 분들 주축으로 일단 대화방을
만들고 참여하면 효고 있을 듯 합니다

모든분들이 신문고 전화 이행속에

대자보팀, 언론사담당팀,현수막팀,조직하여 움직일 필요성을 간
절히 느낍니다.

끝까지 할 거라면 이상태에서 더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연말 10대가수가요제에 필님 참가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많은

가수 그리고 그펜들에겐 물론 언론사에 20세기최고가수로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 드립시다.

제방은 못 보드라도 문화방송 타격 주고 필님 알리는 좋은 일이

될 겁니다.

필님펜분들 협조속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사람 5분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