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까지 대화방에서 많은분들과 함께 의견을 모았으며
18집 앨범 대박을 위해 우리 팬들이 노력해야 할 싯점이라는 절박함을 느끼며 토론 내용 정리해서 올립니다.

먼저
가장 뛰어난 뮤지션임에도 그만한 인정과 대우를 못 받는 우리 필님을 알리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갖고 힘 써 주시는 박상준님께 진정
한 감사를 드리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 18집대박을 위해 산재 해 있는 많은 것들을 바꿔 놓기 위해 눈물 겨운 노력을 하고 계시는 필동시삽님 건투를 빕니다.

필가족이나 미세가족 모두 하나로 합쳐 필님팬들 끌어 모으고 18집
대박을 위해 가는 것 두분의 마음임을 알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끝까지 최선을 다 해봅시다.

결정 된 사항

신문고 글 올리는것과 항의 전화는 계속 하는 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며 중요한 일들입니다.

이런 일이 계속 되어야만 더 다른 것을 할 수 있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기자 멜보내기 ; 홍제미나님과 조원영님이 전담하여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하게 될 것입니다.

전단지 작성 ; 대자보 문구 중 추가 할 부분 추가하고 조금 간략하게 작성하여 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뿌릴 예정입니다.

현수막이나 피켓을 아님 두개 다 크리스마스 전후에서 연말까지
설치 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항들 합법적으론 물론이고 역효과 없는 방법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재방이나 앵콜이 이뤄진다 하여 조용필제2전성기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18집대박을 위해 분명히 우리 팬들이 나서서 넘어야 할 산 입니다.

10대 편향적인 방송 편성 뜯어 고쳐 놓고 울리 팬들 다시 뭉치고
떠난 팬들 다시 불러 놓고 18집 기다립시다.

18집 대박으로 필님 너끈하게 한 10년 제2전성기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준비하고 노력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