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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밑에 토마님(?)의 글을 읽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대단들 하시군요. 저는 그냥 마음속으로 오빠를 응원하면 되겠
다 했는데 너무 창피하네요.
저는 팬클럽 같은데 들어간 적두 없고 그래서 여기계신분들 처럼 이렇게 열심히 애쓰시는 분들을 보면 놀랍고 또 고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돕고 싶은데...
집에서 아빠 엄마가 방송국에 매일 전화하세요. 나이드신 분들이 해야 좀 통한데요 울언니가.
울 엄마 말 하면 한말씀하시거든요. 하루에 두번씩 하는데 한번 할때 20분에서 30분은 통화하는것 같아요.
울 언니땜에 우리 식구가 모두 용필오빠팬이 됐어요,
저두 언니땜에 이바닥(?)에 들어왔구요.
지금은 결혼 했지만 예전에 언니가 "필의평화"라는 팬클럽에 있었어요.그때두 대단했는데.....
열심히 응원할께요.힘내세요. 용필오빠를 위해 그리고 애쓰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제가 지금 대학1학년이예요 학교를 일찍 들어가 아직은 10대거든요
저처럼 10대들도 용필오빠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정말 넘 대단하시구요 많이많이 응원할께요.
여기홈피 짱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이렇게 멋진 홈피를
만들어 주셔서요.
저 자주 놀러와두 되죠? 그럼 안녕히.......
밑에 토마님(?)의 글을 읽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대단들 하시군요. 저는 그냥 마음속으로 오빠를 응원하면 되겠
다 했는데 너무 창피하네요.
저는 팬클럽 같은데 들어간 적두 없고 그래서 여기계신분들 처럼 이렇게 열심히 애쓰시는 분들을 보면 놀랍고 또 고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돕고 싶은데...
집에서 아빠 엄마가 방송국에 매일 전화하세요. 나이드신 분들이 해야 좀 통한데요 울언니가.
울 엄마 말 하면 한말씀하시거든요. 하루에 두번씩 하는데 한번 할때 20분에서 30분은 통화하는것 같아요.
울 언니땜에 우리 식구가 모두 용필오빠팬이 됐어요,
저두 언니땜에 이바닥(?)에 들어왔구요.
지금은 결혼 했지만 예전에 언니가 "필의평화"라는 팬클럽에 있었어요.그때두 대단했는데.....
열심히 응원할께요.힘내세요. 용필오빠를 위해 그리고 애쓰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제가 지금 대학1학년이예요 학교를 일찍 들어가 아직은 10대거든요
저처럼 10대들도 용필오빠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정말 넘 대단하시구요 많이많이 응원할께요.
여기홈피 짱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이렇게 멋진 홈피를
만들어 주셔서요.
저 자주 놀러와두 되죠?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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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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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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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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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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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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