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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 여성(주부. 33세)이라 모처럼 집에서 우연히 조용필님의 광주공연을 듣게 되었는데 지금 제 나이또래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분위기며 노래가사와 선율이 나를 너무 뒤 흔들어 놓았다.
정말 너무도 좋았고 황홀했다.
다음 광주공연에 꼭 가보리라는 마음 또한 먹었다.
헌데 "기다리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생각이 되는데 아무리 앨범목록을 찾아봐도 없는 것이다. 너무도 좋아 사무실 언니에게 보여줄려고 했는데.......
누가 내 글을 읽으면 그 곡목이 어디있는지 가사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었으면 한다.
정말 너무도 좋았고 황홀했다.
다음 광주공연에 꼭 가보리라는 마음 또한 먹었다.
헌데 "기다리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생각이 되는데 아무리 앨범목록을 찾아봐도 없는 것이다. 너무도 좋아 사무실 언니에게 보여줄려고 했는데.......
누가 내 글을 읽으면 그 곡목이 어디있는지 가사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었으면 한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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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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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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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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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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