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 가슴엔 소리 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용필오빠에게 보내는 마음이 너무나 이쁘고 아름답기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마냥 기쁘기만 하답니다.
인터넷을 첨으로 접해 본 올 여름부터 이쪽 저쪽 방문만 하고 다니면서, 나 혼자만이 아닌 나와 같은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지요!
아쉬움이 있다면, 오빠의 전성기때 이런 통신수단이 있었다면, 얼마나 단합이 잘 됐었을까? 하는 마음이 굴뚝 같네요
새벽에 기습적인 콘서트방영후 부터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신문고와 게시판에 날마다 들어가 글올리고, 상황을 살피면서, 급기야 오늘 이렇게 글도 올리네요!
그럽시다.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꼭 mbc의 사과를, 재방을 반드시 받아냅시다.
오빠의 자존심회복을 위해서, 우리 팬들의 조직적인 힘을 반드시 알리자구요!
우리 모두 승리의 눈물이 흐르는 그날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용필오빠에게 보내는 마음이 너무나 이쁘고 아름답기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마냥 기쁘기만 하답니다.
인터넷을 첨으로 접해 본 올 여름부터 이쪽 저쪽 방문만 하고 다니면서, 나 혼자만이 아닌 나와 같은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지요!
아쉬움이 있다면, 오빠의 전성기때 이런 통신수단이 있었다면, 얼마나 단합이 잘 됐었을까? 하는 마음이 굴뚝 같네요
새벽에 기습적인 콘서트방영후 부터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신문고와 게시판에 날마다 들어가 글올리고, 상황을 살피면서, 급기야 오늘 이렇게 글도 올리네요!
그럽시다.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꼭 mbc의 사과를, 재방을 반드시 받아냅시다.
오빠의 자존심회복을 위해서, 우리 팬들의 조직적인 힘을 반드시 알리자구요!
우리 모두 승리의 눈물이 흐르는 그날을 위해서....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