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가족분들 모두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구요..
성탄절 병원에 있기싫어서 집에 잠깐 왔습니다..
2000년이 시작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올해도 다 지나가는군요..
가족들 올해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올해는 울 나라나 가족들이나 또제 개인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울 가족 들을 만났다는것 크나큰 기쁨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연말끝이 좋게 마무리 되어지지 않아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있기에 견뎌 낼수 있었습니다..
성탄절 병원에 있기싫어서 집에 잠깐 왔습니다..
2000년이 시작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올해도 다 지나가는군요..
가족들 올해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올해는 울 나라나 가족들이나 또제 개인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울 가족 들을 만났다는것 크나큰 기쁨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연말끝이 좋게 마무리 되어지지 않아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있기에 견뎌 낼수 있었습니다..
다가올 2001년은 저에게나 가족에게나 삼촌에게나 의미있는
한해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24살로 이십대 중반이 되므로 완전히 어른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어른이 된믄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더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
삼촌은 이제 싱어로 데뷔하신지 30년이 되신 해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18집이 나올것이며
이 시점에 우리가족들의 관심으로 진정한 왕대박의 작품이 탄생할것입니다..
항상 생각하는것이지만 좋은음악을 어떻게 마케팅하느냐
그것이 현시대에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필기업-필기획-YPC의 무능력함과 팬들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그들.. 아니 그것을 떠나
아예 삼촌을 비참하게 만드는 그들 이제 새해헤는 절대 그들에게
지휘봉을 빼앗겨서는 안되니다..
그동안 수많은 여성팬들에게 발길질이나 다름없는 행동을 했었던 그들에게
내년에는 18집과 더불어 성숭된 성인 팬들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가
다시금 일께워 줍시다..
좋은 연말 즐거운 크리스마스 희망찬 신년 맞이 하시기 바라고요
메리용필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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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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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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