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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저씨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막 떨려요. 그런 저를 친구들은 이해를 못해요. 사실 제 친구들은 제가 용필아저씨를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조금 유머스러운가봐요. 근데요 최근 몇년동안 아저씨를 볼 수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워요. TV에 안 나오시잖아요. 가난한 서민의 딸이 아저씨를 만날수 있는 공간은 그나만 TV인데 말예요.
그래서 전 생각했어요. 이젠 운전할때 용필아찌 노래를 듣기로요
하긴 이건 기본이죠. 사실 오늘이 메일이 전송되는지 확인차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오늘은 이만 할께요.
그래서 전 생각했어요. 이젠 운전할때 용필아찌 노래를 듣기로요
하긴 이건 기본이죠. 사실 오늘이 메일이 전송되는지 확인차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오늘은 이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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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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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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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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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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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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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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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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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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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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