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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죠 이렇게 가슴절절했던 순간은 없었는데..
사실은 며칠전에 우연히 조용필님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죄송합니다. 노래제목은 생각이 나질않네요)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를 들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탁 막히는거예요.
저는 조용필님의 노래를 접한세대는 아닙니다.
저도 그냥 요즘 아이들처럼 댄스가수들이 좋고 그랬는데
글쎄 요즘 가수들한테 느끼지 못했던 뭔가를 느꼈습니다.
제목이 뭐죠 몇집이죠. 한번 cd사서 들어봐야 겠어요.
이러다가 정말 팬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같이 10대 팬들도 있나요. 죄송하지만 쬐금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뭐 노래만 좋다면 ....
익히 명성은 들어서 알고있지만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촌스럽지
않고 가슴이 아프네요.
사실은 며칠전에 우연히 조용필님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죄송합니다. 노래제목은 생각이 나질않네요)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를 들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탁 막히는거예요.
저는 조용필님의 노래를 접한세대는 아닙니다.
저도 그냥 요즘 아이들처럼 댄스가수들이 좋고 그랬는데
글쎄 요즘 가수들한테 느끼지 못했던 뭔가를 느꼈습니다.
제목이 뭐죠 몇집이죠. 한번 cd사서 들어봐야 겠어요.
이러다가 정말 팬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같이 10대 팬들도 있나요. 죄송하지만 쬐금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뭐 노래만 좋다면 ....
익히 명성은 들어서 알고있지만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촌스럽지
않고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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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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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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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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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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