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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세로인해 제 생활의 활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상준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용필오빠와 더 가까워진것 같고, 또, 얼굴도 모르는 여러
분들과도 한식구(?)가 된것 같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새해에는 용필오빠께 아주 진한(?) 사랑 드릴려고 합니다.
비록 토마님 외 여러분들처럼 발벗고 나서지는 못하더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할려고 합니다.
제 생명처럼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서 뭔들 못하겠습니까?
저녁노을에 지는 날까지 오빠의 영원한 그림자가 되어 드리고 실어요
오빠가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내년, 오빠의 새로운 신화를 만드는데 저도 여러분과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끼워 주실렵니까?
이틀도 체 남지않은 2000년 잘 보내시고요, 새해 2001년,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힘드실땐, 보이지않게 많은 성원보내고 있는 팬들이 여러분
곁에 있음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부르기만해도 가슴이 아파오는
용필오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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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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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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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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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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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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