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드디어 2001년 새해가 밝았군요.
미세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0년 11월에 처음 들러본 이 홈 페이지 때문에 하루하루가
기분좋았어요.
오빠에 대한 님들의 사랑이 가슴 깊이 전해지더군요.
예술의 전당 콘서트를 못 봐서 무척 가슴 아팠지만
그 덕분에 매일 오빠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었던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단결된 모습으로 18집이 지금보다 더 많이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혼자 오빠를 좋아했었는데 이젠 친구들과도 함께 할겁니다.
18집이 나오면 친구들에게도 선물할거예요.
18집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콘서트도 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미세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0년 11월에 처음 들러본 이 홈 페이지 때문에 하루하루가
기분좋았어요.
오빠에 대한 님들의 사랑이 가슴 깊이 전해지더군요.
예술의 전당 콘서트를 못 봐서 무척 가슴 아팠지만
그 덕분에 매일 오빠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었던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단결된 모습으로 18집이 지금보다 더 많이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혼자 오빠를 좋아했었는데 이젠 친구들과도 함께 할겁니다.
18집이 나오면 친구들에게도 선물할거예요.
18집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콘서트도 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