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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떤 마음 이셨나요 ㅠㅠ
이렇게 설글프게 우시는 모습에 저희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져 한바탕 울었네요 또 한번 우리는 오빠와 뗄수없늗
ㅠㅠ 짤막하게 올리면서 눈물이 계속흐르네요
오빠!! 오빠곁에 항상저희 들이있습니다~
오빠 감기조심하시고 2주뒤 광주에서 뵈어요~
오늘밤 푹 꿈잠 주무세요 땡큐 조용필!!
이렇게 설글프게 우시는 모습에 저희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져 한바탕 울었네요 또 한번 우리는 오빠와 뗄수없늗
ㅠㅠ 짤막하게 올리면서 눈물이 계속흐르네요
오빠!! 오빠곁에 항상저희 들이있습니다~
오빠 감기조심하시고 2주뒤 광주에서 뵈어요~
오늘밤 푹 꿈잠 주무세요 땡큐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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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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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정 비비안나
2018-05-20 08:42:38
일심♥
2018-05-20 09:42:01
어젠날씨가넘좋아다행이다하면서종일대구못가텅빈맘달랠길없어
오빠불후의명곡봄서맘추스렸는데~오빠~눈물보이지마세요맘아프니까요
지원맘
2018-05-20 10:00:48
그런 오빠의 맘을 이해하기에 또 우리도 한마음으로 울컥했고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광주도 질러야하나 고민중이네요ㅎ
석남빈경
2018-05-20 12:41:23
또 하나의 대구공연의 추억을 만듭니다~
물방울
2018-05-20 15:00:15
감사하고 또감사하고
사랑합니다울오빠
유현경
2018-05-20 16:03:09
은구슬
2018-05-20 18:49:28
대구 멀다고 못가서 아쉽네요^^
지오
2018-05-25 14:27:42
이 날 공연보신 분들은 이튿날 눈이 퉁퉁 부었겠지요?
감동의 도가니였던 대구공연~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운 50주년 입니다.